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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1.05_뉴욕증시 마감
- 다우산업 (+1.34%)
- 나스닥종합 (+3.85%)
- S&P500 (+2.2%)
- WTI유 39.15 (+4.0%)
- 브렌트유 +41.11 (+3.5%)
▷ 허리케인 '제타' 로 인하여 원유 재고량 감소
▷ 대선결과 지연에도 '상승랠리' 대선 이후 경기부양책 기대감 더 커
▷ 대선결과 접전에도 '공화당' 의 상원의원 유지 전망에 '블루웨이브' 없다라고 판단으로 IT 기업들 규제 해소 기대
▷ 바이든 '우편투표' 이후 경합주 대역전에 트럼프 '소송전 돌입'
▷ CNN "바이든 선거인단 253명, 트럼프 213명으로 바이든 유리"
▷ 최대 승부처 펜실베이나 '개표중단 소식'
업종종 등락률&이슈
▷ 기술주 ( 반도체 · IT )
- 애플 (+4.08%)
- 마이크로소프트 (+4.83%)
- 앤비디아 (+1.09%)
- 텍사스인스트루먼트 (+3.21%)
- 퀄컴 (+2.81%)
- 인텔 (+1.90%)
- AMD (+6.23%) : 3분기 CPU(x86) 점유율 인텔 77.6%, AMD 22.4%
- 테슬라 (-0.69%)
- 니오 (+6.23%) : 미국 씨티은행이 니오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으로 52주 신고가 랠리
- 니콜라 (-2.02%)
인터넷 · IT ( SNS )
구글 (+6.09%)
- 페이스북 (+8.32%)
- 디즈니 (+0.85%)
- 넷플릭스 (+2.00%)
- 아마존 (+6.32%)
바이든 후보 당선 · 상 하원을 장악하는 '블루웨이브' 는 사실상 어려워 짐에 따라 그 동안 바이든 후보 당선시에 대규모 과세 및 독과점 규제 논의 등으로 하락이 나왔단 IT 기업들의 강세가 나왔습니다.
증시 브리핑
미국 대선으로 시끌한 하루였으나 오히려 글로벌 증시는 '대선 종료' 에 포인트를 주며 시장의 강한 상승이 나왔습니다. 관련된 주요 업종들 중 테마주들 보다는 그 동안 지수를 상승했던 대형주들이 상승랠리를 이어갔으며 코로나19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가 크리스마스 이전에 긴급사용승인 및 내년 1분기에는 공급이 가능하다는 이슈가 나와 코로나 확산에 대한 우려를 하락 시켰습니다. 바이든 후보 당선 및 공화당의 상원 장악이 가능성이 크지만 재검표 및 대선불복 등이 장기적으로 간다면 시장에 다시 한번 피로감을 느낄 수 있으며 그 동안 대선에 편승하여 상승했던 '대선테마주' 들의 재료소멸에 유의 하시고 대부분의 증권가들은 대선 이후 증시의 상승을 기대하고 있기에 시장을 견인할 주도주들 위주로 체크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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